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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 전원이 현재 소속사인 하이브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습니다.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빅히트뮤직은 이번 이사회 결의를 토대로 멤버들의 전속계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합니다.
계약은 일부 멤버의 병역 이행 상황을 고려해 개별적,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소속사는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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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소속사는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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