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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과 팬덤 이름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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