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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그룹 방탄소년단 맏형 진의 전역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방시혁 의장이 어제 자신의 SNS에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입니다.
군에서 갓 제대한 그룹 BTS의 멤버 진과 방시혁 의장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 다정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회색빛 정장을 입은 진이 꽃다발을 들고 있는 가운데,
전보다 살이 빠진 방 의장 모습이 눈에 띕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경영권 탈취 문제'로 분쟁이 공론화된 이후 첫 근황 공개입니다.
앞서 하이브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 대표를 해임하려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불발됐습니다.
이후 민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 측과 화해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하이브에선 아직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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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정장을 입은 진이 꽃다발을 들고 있는 가운데,
전보다 살이 빠진 방 의장 모습이 눈에 띕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경영권 탈취 문제'로 분쟁이 공론화된 이후 첫 근황 공개입니다.
앞서 하이브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 대표를 해임하려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불발됐습니다.
이후 민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 측과 화해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하이브에선 아직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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