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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화장을 받던 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에는 제니가 머리와 화장을 해주는 직원들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 연기를 내뿜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제니의 브이로그 영상 일부로, 논란이 제기되자 해당 장면은 삭제됐습니다.
한 누리꾼은 브이로그 촬영지가 이탈리아로 추정된다며,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제니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고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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