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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를 표명한 박지원 하이브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재상 최고전략책임자, CSO가 내정됐습니다.
하이브는 이 CSO가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 전략 수립과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새 기업 전략 '하이브 2.0'을 주도할 적임자로 일찌감치 내정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넥슨 코리아에서 옮겨와 4년 동안 하이브에서 경영 전략과 운영 전반을 총괄해온 박지원 대표도 새 리더십을 통한 변화 필요성에 공감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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