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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올라 또 한 번 K팝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현지 시각으로 6일 오후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50주년 스페셜'에서 보이 밴드들이 남긴 유산을 돌아보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K팝 그룹이 해당 무대에 오른 건 BTS 이후 스트레이 키즈가 두 번째로, 머라이어 캐리와 나일 로저스 등 유명 해외 가수들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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