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출신 3인, 걸그룹 '어블룸' 결성

그룹 피프티 피프티 출신인 아란과 새나, 시오가 새로운 3인조 그룹 '어블룸'을 결성했습니다.

어블룸은 오늘(15일) 인스타그램과 엑스,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도 개설했습니다.

소속사 매시브이엔씨는 세 멤버가 새 그룹으로 다시 뭉친 만큼,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