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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오늘(22일) 수원지방법원에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 운영자들을 상대로 한 1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소송 대상은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지난해 경찰과 정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에 검거된 인물들입니다.
네이버웹툰은 검거 소식을 바탕으로 빠르게 소송에 나섰다며, 이후 이들의 불법행위 사실 등이 특정되면 청구 금액을 늘릴 수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김규남 네이버웹툰 부사장은 불법 콘텐츠 유통에 불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창작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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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네이버웹툰 부사장은 불법 콘텐츠 유통에 불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창작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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