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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5일) 오전 별세한 김수미 씨 빈소에 선후배 연예인들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머니 같은 분이 돌아가신 게 믿기지 않는다며 슬퍼했습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김형준 / SS501 출신 배우 : 선생님이 잘 챙겨주시고 뮤지컬 같이 하자고 제안해주시고 방송도 같이 했거든요// 모르겠어요 아직도 좀 믿기지 않아서…. 너무 죄송하고 전 진짜 저희 어머니같이 해 주셔서 앞으로도 더 생각 많이 하고.]
[박은수 / 배우 : 내가 엄니 엄니 하면서 했는데 엄니가 또 한 분 돌아가셔서 허전합니다. 이것저것 오지랖이 넓어서 가만히 안 있어…. 이제 편안하게 좋은 세상 가서 편안하게 잘 계십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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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 배우 : 내가 엄니 엄니 하면서 했는데 엄니가 또 한 분 돌아가셔서 허전합니다. 이것저것 오지랖이 넓어서 가만히 안 있어…. 이제 편안하게 좋은 세상 가서 편안하게 잘 계십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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