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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가능성을 언급한 내용증명을 보낸 데 대해, 소속사 어도어가 검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어도어는 오늘(14일) 내용증명을 받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요청사항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의 친인척이 한 상장사와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민 전 대표에게 입장을 물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뜻을 밝혀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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