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선풍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가 시즌2 참가자 공개 모집 영상을 올렸습니다.
심사위원 백종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맛이 기준이라면서 '나는 맛있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도전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심사위원으로 시즌1에서 냉정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안성재는 시즌2에선 조금 더 냉정해야 할 것 같다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확실히 가져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심사위원 백종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맛이 기준이라면서 '나는 맛있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도전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심사위원으로 시즌1에서 냉정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안성재는 시즌2에선 조금 더 냉정해야 할 것 같다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확실히 가져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