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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던 한국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비상계엄 여파로 개봉을 미뤘습니다.
영화 제작사는 더욱 좋은 환경에서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로 예정됐던 배급시사회와 인터뷰도 모두 취소했습니다.
최근 비상계엄 여파가 이어지는 만큼, 개봉 환경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 날짜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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