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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어제 이전 공식 계정과는 별도의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계정을 열고 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게시물임을 알렸습니다.
다니엘과 민지, 하니는 팬들에게 차례로 인사를 건네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도 이들의 첫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뉴진스는 특히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가자를 위해 김밥, 만둣국, 삼계탕 등을 선결제 형식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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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특히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가자를 위해 김밥, 만둣국, 삼계탕 등을 선결제 형식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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