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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영화와 TV 시리즈가 국제 에미상 '칠드런 & 패밀리 어워드'에서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더핑크퐁컴퍼니가 밝혔습니다.
'아기상어'는 성우상, 주제가상, 음악상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로는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룹 엔하이픈이 부른 '아기상어 극장판' OST '계속 헤엄쳐'가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고 '아기상어 극장판'이 음악상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성우상 후보에는 TV 시리즈와 영화에서 아기상어 역을 맡은 키미코 글렌이 올랐습니다.
'칠드런 & 패밀리 어워드'는 지난 2022년 신설돼 올해로 3년째 열리는 시상식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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