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취약계층 소아와 청소년 치료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현빈 소속사는 이들 부부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산병원에 전해진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이고, 삼성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발전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빈 소속사는 이들 부부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산병원에 전해진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이고, 삼성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발전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