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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보도채널 YTN이 자체 프로그램 공급을 통해 OTT 참여를 본격화합니다.
YTN은 국내 토종 OTT인 티빙과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맺고 '이게 웬 날리지'를 시작으로 YTN 제작 프로그램을 주문형 비디오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게 웬 날리지'는 국제 시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토크 형식으로 풀어낸 YTN의 디지털 콘텐츠로서, 그동안 YTN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방송된 프로그램입니다.
YTN은 앞으로도 '북한 인권 보고서:일회용 인간'과 탐사 전문프로그램 ‘팩트추적을 비롯해 다양한 제작 프로그램을 티빙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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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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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앞으로도 '북한 인권 보고서:일회용 인간'과 탐사 전문프로그램 ‘팩트추적을 비롯해 다양한 제작 프로그램을 티빙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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