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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봉하는 송혜교 주연의 오컬트 영화 '검은 수녀들'이 160개국에 선판매됐습니다.
배급사 '뉴'는 '검은 수녀들'이 24일 인도네시아와 타이완, 몽골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화는 장재현 감독의 흥행작 '검은 사제들' 속편인데,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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