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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8일부터 30일 사이 경복궁 관람객들에게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그림 '세화'를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세화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수문장 교대 의식이 끝난 뒤 회당 천 부씩 증정될 계획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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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8일부터 30일 사이 경복궁 관람객들에게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그림 '세화'를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세화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수문장 교대 의식이 끝난 뒤 회당 천 부씩 증정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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