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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 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 EBS가, TV 수신료 통합징수법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KBS는 입장문에서 지난해 시행된 수신료 분리 징수로 KBS의 재정 위기가 심화한 건 물론, 국민도 불편을 겪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BS 역시 TV 수신료는 공영방송의 존립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필수 재원이라 강조하며, 다시 국회로 넘어간 방송법 개정안이 재의결 단계에서 원안대로 처리되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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