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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의 원작을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알사탕]이 제97회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알사탕]은 지난 2020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드 추모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과 [나는 개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일본의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가 맡았고, 상영시간은 20분가량입니다.
아카데미상 수상자는 다음 달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되고, 수상 여부는 오는 3월 3일 시상식에서 발표됩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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