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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배우 장미자 씨가 향년 84세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62년 연극 '껍질이 깨지는 아픔 없이'로 데뷔했고,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시어머니 역 등을 맡으며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모레(29일) 오전 6시에 엄수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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