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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와 유럽 투어에 나선 걸그룹 에스파의 미국 시애틀 공연이 전 좌석 매진됐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 28일 열린 시애틀 공연의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했는데도 모든 좌석이 다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각 30일 미국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가는 에스파는 미국 외에도 멕시코와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을 돌며 팬들과 만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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