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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화재가 발생한 국립한글박물관 측이 화재로 인한 응급 복구를 마쳤다며 향후 국가유산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화재 당일 옮기지 않았던 소장 자료 8만여 점도 이번 달 안에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이동을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증축공사 현장은 안전관리자 선임 대상은 아니었지만, 향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자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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