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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성황후가 국내 대형 창작 뮤지컬 최초로 국내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공연 제작사인 에이콤은 지난 3일 기준으로 명성황후를 본 관람한 누적 관객 수가 219만 7천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명성황후'는 구한 말 일본의 침략으로 위태로워진 나라의 명운을 그린 작품으로 1995년 초연했으며 뮤지컬 본고장인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최초의 토종 뮤지컬입니다.
올해 3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명성황후에는 배우 김소현과 차지연, 손준호와 강필석 등이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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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명성황후에는 배우 김소현과 차지연, 손준호와 강필석 등이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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