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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데미 무어 주연의 영화 '서브스턴스'가 누적 관객 4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 영화는 50대 여성 배우가 '서브스턴스'로 불리는 약물 주사를 맞은 뒤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몸으로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습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해외 예술 영화가 관객 40만 명을 넘은 건 2014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후 11년 만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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