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트로트 4대 천왕' 송대관 발인...추모 속 영면

[현장영상+] '트로트 4대 천왕' 송대관 발인...추모 속 영면

2025.02.09.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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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모습은 오늘 9시 반이었습니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의 모습인데요.

영결식에서 가수 태진아가 추모사를, 또 대한가수협회장인 가수 이자연 씨가 조사를 하고 있고, 가수 강진이 씨가 애사를 낭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지금 보시면 가수 설운도 씨, 태진아 씨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함께 운구에 참여한 모습입니다.

생전 고인과 또 4대천왕으로 불렸던 현철에 이어서 송대관 씨까지 별세하면서 가요계는 침울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진행됐고요.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입니다.

발인식은 잠시 뒤 11시에 진행됩니다.

생전 고인과 4대 천왕으로 불렸던 현철 그리고 송대관 씨까지 별세하면서 가요계가 침울한 모습인데요.

오늘 영결식에서 가수 태진아 씨가 추도식을 진행했고요.

대한가수협회장인 가수 이자연 씨가 조사를, 그리고 가수 강진이 씨가 애사를 낭독했습니다.


YTN 앵커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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