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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 음반이 발매 첫 주 1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칼리고.파트.1' 앨범이 발매일인 3일부터 어제까지 모두 103만 8천308장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가상 아이돌이 음반 발매 첫 주 100만 장을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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