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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네 번째 시리즈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몰이에 나섰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월드'는 지난 14일부터 16일 사흘 동안 58만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79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이번 주 안에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는 28일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신작 '미키17'이 이 작품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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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는 28일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신작 '미키17'이 이 작품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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