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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이르면 올가을 관객과 만납니다.
영화와 드라마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된 이 작품은 먼저 영화로 개봉된 뒤 7부작 드라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김민재 감독은 현재 촬영본을 편집하는 과정으로 올해 가을이나 겨울 중에 공개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이 작품은 학창 시절 첫사랑과 우정의 순간들을 그려냈으며 고 김새론이 농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한여울 역을 맡았습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 숨진 채 발견돼 19일 장례식을 마쳤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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