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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TN은 지난 30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뉴스채널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 국민의 희노애락이 녹아있는 영화나 드라마 속의 뉴스 현장에서도 항상 YTN이 있었습니다.
황윤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화나 드라마의 현장감과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 자주 나오는 뉴스 장면.
YTN은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했습니다.
엄청난 재앙을 보여주는 재난 영화에서 속보를 전하고,
실제 일어났던 강력 범죄 사건을 스크린에서 재연하는 현장에도 함께 했습니다.
"YTN에 김수혁 기자입니다. 고은아 씨의 현재 상태는 어떻습니까?"
수많은 채널 중에 유독 YTN이 자주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30년 동안 발 빠른 뉴스를 전하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뉴스의 대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김헌식 / 중원대 사회문과대 특임 교수 : YTN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재난 속보를 전하는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저널리즘, 그러니까 전문보도채널이 왜 중요한가를 잘 인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객들은 실제 뉴스에서만 보던 YTN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만나는 것이 반갑습니다.
굵직굵직한 사건이 터질 때마다 YTN을 틀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더 몰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영선 / 서울 노고산동 :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YTN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고 영화나 드라마에 활용이 더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승은 / 서울 도림동 : YTN 로고 나오면 무게감도 좀 있어 보이고 현장감도 잘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대중문화의 속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는 한국의 뉴스채널 YTN,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현장에서도 뉴스를 대표하는 채널로 국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YTN 황윤태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황윤태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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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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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지난 30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뉴스채널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 국민의 희노애락이 녹아있는 영화나 드라마 속의 뉴스 현장에서도 항상 YTN이 있었습니다.
황윤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화나 드라마의 현장감과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 자주 나오는 뉴스 장면.
YTN은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했습니다.
엄청난 재앙을 보여주는 재난 영화에서 속보를 전하고,
실제 일어났던 강력 범죄 사건을 스크린에서 재연하는 현장에도 함께 했습니다.
"YTN에 김수혁 기자입니다. 고은아 씨의 현재 상태는 어떻습니까?"
수많은 채널 중에 유독 YTN이 자주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30년 동안 발 빠른 뉴스를 전하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뉴스의 대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김헌식 / 중원대 사회문과대 특임 교수 : YTN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재난 속보를 전하는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저널리즘, 그러니까 전문보도채널이 왜 중요한가를 잘 인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객들은 실제 뉴스에서만 보던 YTN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만나는 것이 반갑습니다.
굵직굵직한 사건이 터질 때마다 YTN을 틀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더 몰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영선 / 서울 노고산동 :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YTN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고 영화나 드라마에 활용이 더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승은 / 서울 도림동 : YTN 로고 나오면 무게감도 좀 있어 보이고 현장감도 잘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대중문화의 속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는 한국의 뉴스채널 YTN,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현장에서도 뉴스를 대표하는 채널로 국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YTN 황윤태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황윤태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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