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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십칠)'이 개봉 첫 주말이자 3·1절 연휴 동안 100만 명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독주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미키 17'은 1일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104만8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30만2천여 명입니다.
마블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3·1절 연휴 2위에 올랐으나 관객 수는 11만9천여 명으로 '미키 17'의 10분의 1수준에 머물렀습니다.
3위는 오컬트 애니메이션 '퇴마록', 4위는 김혜영 감독의 독립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였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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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오컬트 애니메이션 '퇴마록', 4위는 김혜영 감독의 독립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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