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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 씨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콘서트 '더 퀸(The Queen)'을 연다고 공연기획사 쇼플러스가 밝혔습니다.
주현미 씨는 다음 달 19일 울산을 시작으로 광주, 안산 등 여러 지역을 찾아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주현미 씨는 '짝사랑'과 '신사동 그 사람', '잠깐만' 등을 히트시키며 오랜 시간 사랑받았습니다.
주현미 씨는 지난 세월 자신의 노래가 듣는 이에게 어떤 추억으로 남아 있는지 궁금하며, 데뷔 40주년을 맞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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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씨는 지난 세월 자신의 노래가 듣는 이에게 어떤 추억으로 남아 있는지 궁금하며, 데뷔 40주년을 맞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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