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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어제(10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들이 조용한 장례를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유가족들의 충격과 슬픔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분들이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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