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팬카페 "일시 비공개, 손절 아냐...사이버 불링 방지"

김수현 팬카페 "일시 비공개, 손절 아냐...사이버 불링 방지"

2025.03.13. 오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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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에 김수현 팬카페가 폐쇄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팬카페 측은 회원 대상 '사이버 불링', 즉 인터넷상 집단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3만 명 가까이 가입한 김수현의 팬카페 측은 입장문을 통해 '카페 폐쇄', '사실상 운영중단' 등은 사실이 아니며,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공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손절' '등 돌린다' 같은 추측성 기사가 발생하는 점에 대해 유감이라면서, 변함없이 김수현 배우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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