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수 휘성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휘성의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 팬 등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발인은 모레(16일) 오전 7시로, 이에 앞서 오전 6시에 영결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14일) 오전 1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휘성의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 팬 등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발인은 모레(16일) 오전 7시로, 이에 앞서 오전 6시에 영결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