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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방송된 예능에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수현이 나온 데 대해 프로그램 제작진은 매우 급하게 편집해 미흡했다면서, 향후 출연 분도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BC 예능 '굿데이' 제작진은 오늘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냈습니다.
또, 지난 13일 촬영과 관련해선 신중한 논의 끝에 분량 삭제를 염두에 두고 다른 출연자들과 최대한 겹치지 않게 했다면서, 이 과정이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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