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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의 '후'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33주째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는 전주보다 12계단 상승한 29위로, K팝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기존 최장기 기록은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세운 32주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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