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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개국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과 영상전 '26만 시간의 기록'을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YTN뉴스퀘어 1층 아트스퀘어와 미디어월에서 개최합니다.
사진전은 YTN의 30년사를 '수송동 시대' '남대문 시대' '상암동 시대' 등 세 시기로 나눠 대표 사진을 교체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영상전은 YTN의 출범과 역사적 보도 장면을 담은 영상 콘텐츠, 구성물 등으로 마련됐습니다.
YTN 김 백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전시에는 YTN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보낸 선배들과 매력 넘치고 유능한 후배들의 생생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넘버원 YTN'으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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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 백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전시에는 YTN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보낸 선배들과 매력 넘치고 유능한 후배들의 생생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넘버원 YTN'으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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