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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을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활동에 제동을 건 법원 결정을 듣고 멤버 모두가 충격을 받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멤버들은 BBC코리아와 인터뷰에서 다른 결과를 예상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굉장히 참다가 겨우 부조리함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는데 지금 사회적으로 봤을 때 상황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게 가장 큰 두려움이라며, 더는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지만 그건 정말 피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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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게 가장 큰 두려움이라며, 더는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지만 그건 정말 피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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