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새론 SNS 공개...두문불출 속 공방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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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새론 SNS 공개...두문불출 속 공방 장기화

2025.03.28. 오전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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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김새론 유족 측이 미성년자 시절 고인과 배우 김수현이 나눈 SNS 대화 등을 공개했습니다.

유족 측은 사생활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싶다며 재차 사과를 요구했는데, 김수현은 해외 행사에 불참을 선언하며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눈 SNS 대화와 고인이 김수현에게 보내려던 자필 편지 등입니다.

고 김새론 측은 김수현에 납득할 만한 사과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부지석 / 고 김새론 법률대리인 : 유족들은 증거자료를 제시함으로써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족들은 더 이상의 무의미한 진실 공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유가족이 고인에 무관심했다는 주장 등 사생활 보도가 잇따라 나온 데 대해, 애지중지 키운 딸이 힘들어하는데 어떤 부모가 그렇게 하겠느냐며 반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배우 김수현은 오는 30일 타이완에서 예정된 편의점 브랜드 행사에 불참합니다.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이라 관심을 끌었는데, 소속사는 안전상 이유로 행사 일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생활 진실공방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가운데, 김수현이 출연한 광고·예능·드라마 등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 업계의 우려가 큽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촬영기자 : 진형욱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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