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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유아인 주연의 영화 '승부'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에 나섰습니다.
영화 '승부'는 주말인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54만 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바둑의 전설 조훈현과 제자 이창호, 세기의 대결을 다룬 작품으로, 주연 배우 유아인 관련 악재로 공개가 미뤄지다가 지난 26일 개봉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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