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고일, 궁궐에 이어 박물관과 미술관도 휴관

탄핵 선고일, 궁궐에 이어 박물관과 미술관도 휴관

2025.04.02. 오후 3:2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모레(4일) 주요 궁궐에 이어 박물관·미술관도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헌법재판소와 광화문 일대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청와대는 모두 선고일에 맞춰 휴관합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오늘(2일)부터 모레(4일)까지 사흘간 휴관하고 세종문화회관도 미술관과 전시공간 등 일부 시설의 휴관을 결정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선고 당일 창덕궁과 경복궁, 덕수궁 주요 궁궐 3곳의 관람을 중단한 데 이어 창경궁 야간 관람을 중지하고 창경궁과 창덕궁을 연결하는 함양문도 폐쇄할 예정입니다.

창경궁은 탄핵 심판 선고가 이뤄지는 헌법재판소로부터 거리가 있지만, 선고 당일 안국역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이 몰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