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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25년 만에 일본에서 '종묘제례악'을 선보입니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19일 일본 도쿄의 분쿄시빅홀 무대에서 '종묘제례악'을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일본 공연은 25년만으로, 당시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종묘제례악'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문화 교류 차원에서 열립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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