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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배우 강훈이 위촉됐습니다.
강훈은 2014년 영화 [피크닉]을 시작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나의 해리에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개최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 등의 전시에서 음성 해설을 맡기도 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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