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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조선시대 도성 안팎 치안을 담당하던 순라군의 순찰을 재현한 행사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3시에 수문장 순라의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문군은 행사 때마다 경복궁 광화문 일대에서 출발해 송현 광장을 거쳐 인사동 문화의 거리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취타대가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K팝도 연주하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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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서는 취타대가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K팝도 연주하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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