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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다음 달 8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차 한국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크루즈는 공개 영상에서 "출연진과 함께 다음 달 서울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그 순간이 너무나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톰 크루즈가 내한하는 건 이번이 12번째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개봉한 1994년을 시작으로 2023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개봉 때까지 꾸준히 한국 팬을 만났습니다.
공항에 나온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세심한 팬 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도 얻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는 최초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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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나온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세심한 팬 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도 얻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는 최초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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