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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칸영화제 주요 부문에 한국영화가 초청되지 못한 가운데, 비공식 부문에서도 우리 작품들이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가 현지 시각으로 어제(15일) 공개한 상영작 명단에 한국 작품은 없었습니다.
신인 감독 발굴을 위한 비평가 주간에도 한국 영화는 초청받지 못했습니다.
10일 발표된 경쟁 부문 등에서 우리 영화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공식 부문에 한국 작품이 초청되지 못한 건 2013년 이후 12년 만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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