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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특별전 참석을 위해 29일 한국을 찾습니다.
고레에다 감독은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고레에다와 함께한 25년'에 참석해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첫날 '우리가 극장을 사랑하는 이유'를 주제로 스페셜 토크가 마련되고 이튿날에는 영화학도 50명을 대상으로 연출론과 작품 세계에 관해 이야기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됩니다.
특별전에서는 '원더풀 라이프' '아무도 모른다''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 가족' '브로커' '괴물' 등 고레에다 감독 작품 13편이 상영됩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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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감독은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고레에다와 함께한 25년'에 참석해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첫날 '우리가 극장을 사랑하는 이유'를 주제로 스페셜 토크가 마련되고 이튿날에는 영화학도 50명을 대상으로 연출론과 작품 세계에 관해 이야기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됩니다.
특별전에서는 '원더풀 라이프' '아무도 모른다''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 가족' '브로커' '괴물' 등 고레에다 감독 작품 13편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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