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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함형건, 장아영 기자가 보도한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이 한국방송기자클럽, BJC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어제(1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1분기 보도상 시상식에서 함형건, 장아영 기자에게 전문보도 부문 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추적 보도는 환경단체와 국회의원실 등을 통해 입수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멸종위기종 산양 1,022마리의 떼죽음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디지털 지도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어 새로운 방식으로 보도 지평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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