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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3년 만에 서울 지역 신규 영화관을 열었습니다.
CGV는 서울 고덕비즈밸리 상업지구에 고덕강일점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점 5개 관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도입했고, 4DX관을 포함해 모두 8개관 827석 규모로 꾸려졌습니다.
CGV 측은 '어반 테라리움'이라는 공간 콘셉트로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감성 공간을 지향한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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